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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 전기차 보조금] 신청 자격부터 최대 지원 금액까지 완벽 분석 가이드

2026년 부산광역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규모 지원이 시작됩니다. 부산광역시는 기후 위기 대응과 대기 질 개선을 위해 매년 전기차 보조금을 편성하고 있으며, 특히 2026년에는 청년층과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부산 시민이라면 본 가이드를 통해 본인에게 해당하는 보조금 규모와 신청 절차를 명확히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1. 2026년 부산 전기차 보급 규모 및 신청 기간

부산광역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5,023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4,126대, 화물차 846대, 버스 38대, 어린이 통학차량 13대가 배정되어 있습니다. 보급 대수는 예산 집행 상황 및 보급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보조금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8일(수)부터 12월 11일(금)까지입니다. 하반기 보급 사업은 별도 공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보조금 지급은 지원신청서 접수 순서가 아닌 차량의 출고 및 등록순으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보조금 혜택을 안정적으로 받기 위해서는 차량 계약 후 출고 시점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 보조금 신청 자격 및 대상

보조금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60일 전부터 연속하여 부산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 및 법인입니다. 구체적인 자격 조건은 신청 주체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 개인 및 개인사업자: 부산광역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입니다. 개인택시 등 영업용 차량의 경우 사용 본거지를 기준으로 자격을 판단합니다.
  • 법인: 부산광역시에 주소를 둔 사업자(본사, 지사, 공장, 자동차 대여사업소 등)가 대상이며, 사업자등록증 또는 등기부등본을 통해 소재지를 확인합니다.
  • 외국인: 재외국민(F-4 비자) 및 국내 영주권자(F-5 비자)로서 위의 거주 조건을 충족하고, 국내 체류 기간이 2년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공동명의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모든 공동명의자가 60일 전부터 부산에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또한, 위장전입 등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신청하거나, 재지원 제한 기간(승용/화물/승합 모두 2년) 내에 동일 차종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3. 차종별 보조금 지원 금액 (국비 및 시비 포함)

2026년 부산 전기차 보조금은 국가에서 지급하는 국비와 부산시에서 지원하는 시비가 합쳐진 형태로 제공됩니다. 시비 보조금은 국비 보조금 규모에 비례하여 차등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구분승용
(중·대형)
승용
(소형)
승용
(초소형)
화물
(중·대형)
화물
(소형)
합계(최대)754만 원690만 원260만 원7,800만 원1,365만 원
국비(최대)580만 원530만 원200만 원6,000만 원1,050만 원
시비(최대)174만 원160만 원60만 원1,800만 원315만 원

전기버스의 경우 대형은 최대 9,100만 원, 중형은 6,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어린이 통학용 대형 차량은 최대 1억 5,000만 원의 높은 보조금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차종별 상세한 보조금 정보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4. 청년 및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 추가 지원 정책

부산광역시는 특정 대상에 대해 기본 보조금 외에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부산청년 EV드림" 사업은 부산 청년의 지역사회 정착과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1,000명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제작사 지원 50만 원 포함)을 추가 지원합니다.

  • 청년 대상 추가 지원: 19세~34세 청년 중 부산에 60일 이상 거주한 자가 대상입니다. '26년 생애 첫 차 구매 시 100만 원, 부산 기업 취업 및 창업 청년에게는 150만 원이 추가 지급됩니다. 특히 장애우 청년의 경우 최대 20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산 청년의 경우 나이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예외 규정이 존재합니다.
  • 다자녀 가구 및 저소득층: 만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추가 지원을 받습니다. 차상위 이하 계층이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30%가 가산되어 지급됩니다.


5. 노후 경유차 교체 및 내연기관차 전환 지원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수요를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최초 등록 후 3년이 경과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이를 매각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전환 지원금으로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시비 3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노후 승용 전기차를 폐차하고 재구매하는 경우에도 20만 원의 추가 지원이 가능합니다. 단, 이는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안전 기능 업데이트가 불가능한 차량을 2025년 2월 5일 이후 폐차한 경우에 한합니다. 배터리 보증수리 기간이 10년/50만km 이상인 고성능 차량에 대해서는 보조금 상한 내에서 30만 원이 별도로 지원됩니다.


2026년 부산 전기차 보조금은 승용차 기준 최대 754만 원의 기본 지원금에 더해, 청년·다자녀·저소득층 등 조건에 따라 상당액의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특히 부산 청년을 위한 'EV드림' 사업과 내연기관차 전환 지원금은 전기차 구매 문턱을 낮추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조금은 신청 순서가 아닌 차량 등록순으로 지급되므로, 예산 소진 전에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차량 출고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본 가이드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상세한 차종별 금액은 반드시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성공적인 전기차 구매를 통해 경제적 혜택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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